자주묻는 질문| 1. 참가자격은 어떻게 되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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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국내외 사업자등록을 필 한 기업의 CEO, 기업 오너, 임원, 기관장, 문화예술인, 사회활동가,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하는 분 등으로서 신체적, 정신적으로 건강한 분에 한해 신청 가능합니다. |
| 2. 참가신청은 반드시 이메일로 해야 하나요? |
| 네. 그렇습니다.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내용을 기입하셔서 e-메일로 보내주세요. (e-mail: mrkim1105@mkinternet.com, humanity@kindssoft.com ) |
| 3. 경비에 포함사항과 불포함사항이 어떻게 되나요? |
| 개인경비와 호텔 벨보이 및 객실 청소원의 매너팁 외에는 모든 사항이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 |
| 4. 참가비를 회사의 교육경비로 회계처리를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? |
| 회사 사업자등록증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보내 주시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보내 드립니다. |
| 5. ‘에임하이’ CEO 히말라야 써밋 과정의 세션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? |
| 세션별 주제는 전체 일정 중 2일차, 3일차에 집중적으로 실시됩니다. 2일차에는 ‘경영의 산을 오르는 7가지 방법’, 3일차에는 ‘글로벌 경제와 창조적 기업의 조건’ 등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. |
| 6. 소개할 만한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면? |
| 본 과정의 개최 장소인 에베레스트 산군은 그 자체로 무한 감동을 안겨주는 웅장한 대자연 컨텐츠입니다. 에베레스트뷰호텔에서는 ‘네팔 고승과의 대화 - 에베레스트에서 듣는 삶의 지혜’ 등 특강과 명상의 시간이 최초로 있으며, 하산 후에는 중세 유적지 등 문화 유산을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됩니다. 본 과정은 에베레스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경영 과정입니다. |
| 7. 숙소는 주로 어디를 이용하나요? |
|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 최고급 5성급 호텔(야크&애티) 3박, 에베레스트뷰호텔 2박, 롯지(몬조 및 루클라) 2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|
| 8. 카트만두 국제선 공항에 도착하면 첫 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? |
| 네. 공항 게이트를 나오자마자 저희를 환영하러 나온 에베레스트뷰호텔 관계자와 한국어 능통 가이드와 함께 35인승 버스로 야크&예티 호텔로 이동, 석식을 하게 됩니다. |
| 9. 네팔에 도착해 에베레스트뷰호텔까지는 어떻게 갑니까? |
| 전체 참여자 24분 중 5분은 카투만두 국내선 공항에서 헬기로 직접 호텔 앞까지 이동하고, 나머지 19분은 국내선 항공기편으로 루클라로 이동해 대기한 헬기를 이용 4회에 걸쳐 호텔 앞까지 웅장한 대자연의 풍경을 하늘에서 조망하며 이동하게 됩니다. |
| 10. 일반적인 트래킹에서는 에베레스트뷰호텔까지 걸어서 가는데 왜 이 과정에서는 국내선 항공기와 헬기를 타고 가지요? |
| ‘에임하이’ CEO 히말라야 과정 일정상 올라갈 때에는 국내선 항공기와 헬기를 타고 이동하고, 하산 시에는 에베레스트 산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트래킹의 묘미를 위해 걸어서 하산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|
| 11. 에베레스트뷰 호텔의 특장점과 시설은 어떻습니다. |
| 에베레스트뷰호텔은 에베레스트(8,848m), 로체(8,516m), 아마다블람(6,865m) 등 에베레스트 산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.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 중 한 곳으로 히말라야에서는 3,820m에 위치한 유일한 호텔입니다. 호텔 룸은 침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24명(침대 24개)이 수용 가능합니다. 본 과정인 ‘에임하이’ CEO 히말라야 과정 진행 시에는 모든 시설이 참가자들에게만 전적으로 제공되게 됩니다. |
| 12. 노트북을 가져가도 됩니까? 전력은 어떻게 되나요? |
| 네. 가능합니다. 그러나 짐은 최소화 하시는 게 좋습니다. 몸도 마음도 가볍게 하시는게 좋습니다. 전력은 220v를 사용합니다. |
| 13. 네팔은 특히 롯지에서의 음식이 질이 떨어진다고 하던데, 식사는 어떻습니까? |
| 롯지 음식은 최상으로 준비하지만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낫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. 다만, 네팔 수준에서 최상의 식사로 준비할 예정이며, 입맛을 돋우기 위해 개별적으로 한국 반찬, 김, 고추장 등을 준비하셔도 됩니다. 준비물은 추후 참가자에 한해 다시 공지해 드립니다. |
| 14. 본 과정에 참여하기 전, 네팔에 관해 참고할 만한 여행서적을 추천해 주십시요. |
| 『Lonely Planet』 가이드북(네팔편)을 추천합니다. 현지 에베레스트뷰호텔 측에서도 추천하고 있는 책입니다. 또한 인터넷 상의 각종 블로그, 카페 글도 참조하십시오.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라면 누구나 ‘살아서 해야 할 100가지 버킷 리스트’ 중에 하나인 에베레스트를 직접 가서 만나보고 그 감동을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. |
| 15. 고산병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. 대책은? |
| 고산병이 염려되는 구간은 에베레스트뷰호텔(3,820m)에 도착했을 때와 트래킹 시 일 수가 있는데, 일반적으로 4,400m 이하에서는 고산병이 크게 염려되지 않으나, 혹시 모를 개인별 체질차 등 만일을 대비해 호텔에 산소탱크를 구비해 놓았습니다. 다만, 이용시 사용요금이 발생합니다(20불/1시간당, 개인부담). 또한 트래킹 시 가이드들로 하여금 휴대용 산소통을 휴대하도록 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(휴대용 산소통은 사용량 기준으로 개인부담). 그 외 고산병 예방약을 호텔 측에서 준비해 줍니다. 그럼에도 만약 심한 투통을 호소하는 경우라면, 즉시 하산해야 합니다. 본 과정은 하산 시 트래킹을 함으로 고산병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나, 만에 하나 증세가 심하면 경우에 따라선 헬기를 타고 내려와야 합니다. 이 경우, 호텔 측에서 즉시 헬기를 불러 카투만두까지 병원으로 후송해 드립니다(개인부담). 그 외 저희 과정에서는 별도로 상비약을 준비합니다. 그럼에도 개별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은 간단히 준비하여야 합니다. 필요한 상비약은 참가자에 한해 별도 공지하여 드립니다. |
| 16. 에베레스트뷰호텔로 가는 코스가 흔히 알려져 있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코스(EBC)인지요? |
| 네. 맞습니다. EBC 코스의 일환이나 저희 코스는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까지 트래킹을 목표로 하는 EBC 코스와 달리 에베레스트뷰호텔까지만 가며, 과정 이수 후 하산 트래킹 코스를 밟게 됩니다. |
| 17. 현지에서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합니까? |
| 가이드는 항시 투라야(Thuraya) 위성전화를 휴대하고 다닙니다. 트래킹 구간에서 여러분이 한국서 가져간 셀룰러폰 수신이 가능합니다. 한국과 연락은 롯지에서 대부분 와이파이(WIFI)가 가능함으로 카톡 등으로 일 처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. (특정구간 제외) |
| 18. 개인별 짐은 몇 킬로그램까지 운반 가능합니까? |
| 국제선 대한항공은 20kg까지 가능합니다. 초과 시 개인별로 별도 부담해야 하니 꼭 필요한 짐만 가져 오십시오. 네팔에서 국내선을 탈 때는 짐은 10kg, 배낭 같은 개인 휴대 짐은 5kg로 제한됩니다(초과 시 개인 부담). 실제로 가져 온 장비, 옷가지, 식료품, 주류 등을 다 쓰고 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. 비용도 절감하고, 무게도 줄이는 게 좋으니 짐은 컴팩트하게 싸는 게 좋습니다. 그럼에도 쇼핑 등으로 짐이 많을 시 트래킹 출발 전 야크&예티 호텔에 맡기도록 해 드립니다. |
| 19. 등산 장비 중 예를 들어 스틱 같은 것도 가져 가야 하나요? 준비물엔 어떤 게 있나요? |
| 스틱 같은 장비는 한국에서 쓰시던 등산용품을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. 현지 렌탈시 스틱의 경우에 에베레스트뷰호텔 측에서 5$/1인당 빌려드리지만, 네팔에는 품질이 별로 좋지 않은 중국산이 많아 되도록 개인 휴대를 권해 드립니다. 기타 준비물은 추후 참가자 분들께 한해 개별 통지해 드리겠습니다. |
| 20. 트래킹 시 안전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대비하나요? |
|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. 참가자 전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드리며, 출발 전 메일로 안전 주의 사항을 공지해 드리고, 현지에 가서도 수시로 안전 교육을 해 드립니다. 또한 현지 가이드 2명 동행, 트래킹 시에는 12명의 포터들이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트래킹을 전적으로 도와 드릴 것입니다. 안전을 위해 트래킹 시 음주 등은 하지 않는 게 좋으며, 개별 행동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. |